[스포츠 리뷰] 토트넘의 윙크스, 그의 거취는...

안녕하세요 너무 많다 리뷰입니다~
제가 해외축구를 좋아해서
매일마다 축구 뉴스를 보는데요,,
앞으로는 종종 그 날의 가장 TOP 이슈인 해외 축구 기사를 다뤄보려 합니다!!

오늘의 해외 축구 기사중에
가장 TOP 이슈는 무엇일까요?!

토트넘의 해리 윙크스(26)는 5살때부터 토트넘에서 축구를 배웠다고 합니다.
2016년도에 데뷔한 뒤로는 쭉 토트넘의 유니폼만 입었는데요.

토트넘이 여러 감독을 거치면서 수 많은 선수들이 토트넘을 떠나기도 하고,
겨우겨우 선발되는 선수들도 있었습니다.

그중 윙크스는 조세 무리뉴, 누누 감독 체제에서는 선임되지 못하다가 콘테 감독 체제에서는 초반에 종종 선임되면서 다시 부활을 꿈꿨는데,최근 토트넘이 로드리고 벤탄쿠르(24)를 영입하면서 MF가 보충되고윙크스는 다시 자리를 잃었습니다..

윙크스의 큰 장점은 활동량인데, 그 외에는 특출난 강점이 없다는 것때문에다른 선수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어려웠던 것같습니다..

영국 매체 ' 데일리 메일'은 3월 27일(한국시간) "윙크스는 안토니오 콘제 감독의 장기적인 계획에 포함되지 않았다. 오는 여름 이적 제안을 들어볼 것이다"라고 전했습니다.

계속해서 기사화되었던 윙크스의 차기 행선지는 프리미어리그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요,토트넘은 분명 또 아주 짜게(?) 합리적인 제안을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정이 들어 보내긴 아쉽지만... 또 머무르라고 할 수 없는 존재 해리 윙크스..ㅠㅠ과연 그의 거취는 어떻게 될까요?


여기까지 너무 많다의 스포츠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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